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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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6일 제39대 충남경찰청장 취임… 본격 업무 돌입

  • 승인 2026-04-06 17:18
  • 신문게재 2026-04-07 10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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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6일 충남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김호승 신임 충남경찰청장이 6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직전 본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을 맡은 김 청장은 교통안전을 비롯해 관계성 범죄, 노인 안전 등 충남 치안 전 분야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김호승 청장은 6일 오후 예정된 제39대 충남경찰청장 취임식 전 기자실을 방문해 다양한 현안과 치안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령서장을 부임한 이후 10년 만에 충남에 돌아온 김 청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각종 범죄 근절을 위해 다방면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최근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관계성 문제,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분들의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다"며 "지역 특성상 노인에 대한 부분과 여성, 아동 등 우리가 취약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교통문제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화두인 선거 수사와 관련해선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한 시기인 만큼 경찰 수사의 원칙을 지켜 엄정·공정한 수사,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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