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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는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을 개최한다.단양지질공원_구담봉(사진=단양군제공) |
이번 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과정으로, 지질뿐 아니라 생태·문화·관광 자원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해설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만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운영 역량과 교육 기능이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구 고운골자연학습원)과 지질공원 주요 명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환경을 직접 탐방하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같은 현장형 교육 방식은 해설사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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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는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을 개최한다. 단양 지질공원 해설사 활동 모습 |
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전국 규모의 해설사 교육이 단양에서 열리게 된 것은 세계지질공원의 가치와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단양을 대표적인 지질교육 및 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중 공고 및 접수를 시작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지원 방법은 단양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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