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안전관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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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안전관리 강화 나서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행사 전반 안전대책 심의

  • 승인 2026-04-07 17:4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2026년 4월 대전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1
대전시는 17일부터 개최 예정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가졌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17일부터 개최 예정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심의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경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와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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