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 정치/행정
  • 세종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기관 선정
오는 5월 15일까지 예비창업자 모집
선발 인원 5000명, 70~90% 비수도권
수백만 원에서 최대 10억원 '자금 지원'

  • 승인 2026-04-07 15:43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5,000명 규모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월 15일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수도권 선발 비중을 높여 지역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며, 선발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을 비롯해 우수 창업자 대상 최대 10억 원 이상의 파격적인 사업화 자금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공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열리는 사업 설명회를 통해 상세한 지원 전략과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붙임1] 모두의창업_포스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선발 인원 5000명 규모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세종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목표로 추진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선발 규모는 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 등 모두 5000명에 달한다. 특히 전체 선발 인원의 70~90%를 비수도권에 배정, 지역 창업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중점을 뒀다.

신청자는 거주지나 사업 예정지와 관계 없이 센터를 포함한 주관기관을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센터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 IR 고도화, 실제 투자 유치에 이르는 '풀코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반·기술트랙 선발자에게는 단계별로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이 지급되며, 선배 창업자의 1대 1 멘토링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등 고도화된 지원이 이뤄진다.

우수 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추가 지원되며, 최종 우승 시 상금과 투자를 포함해 최대 10억 원 이상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로컬트랙 역시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과 함께 전용 보육 공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상금과 후속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젝트와 관련해 오는 4월 23일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9공학관 컨벤션홀에서 대규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트랙별 지원 전략과 상세 혜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공유된다.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센터의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혁신적인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가능해요
  2. 유퀴즈부터 한화이글스, 늑구빵까지! 늑구밈 패러디 폭주 '대전은 늑구월드'
  3. [문화 톡] 서양화가 이철우 작가의 또 다른 변신
  4. 대전 동부서, 길고양이 토치 학대한 70대 남성 구속영장
  5. 충남대병원, 폐암 정밀진단 첨단 의료장비 도입…조기진단으로 생존율 기대
  1. [4월 21일 과학의 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
  2. "대학 줄 세우는 졸속 정책"…전국 국공립대 교수 '서울대 10개 만들기' 개선 촉구
  3. 대전경찰청,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2주 계도 후 집중단속
  4. [초대석] 류석현 원장 "기계연은 계주 2·3번 주자… 제조강국 기여 자부심"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더젠병원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정기후원 협약

헤드라인 뉴스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충청인의 뿌리이자 고대 삼국시대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번창했던 백제의 옛 도읍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두 차례 폐기됐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법제사법위원회 단계까지 올라서면서 공주·부여·익산을 잇는 역사 도시 구상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2일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2..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했다가 포획된 늑대 '늑구'에 대한 유통업계의 시선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역 빵집에선 늑구를 모티브로 한 '늑구빵'이 등장했고, 온라인상에선 대전과 늑구를 조합한 '밈' 현상도 나타나는 등 관련 마케팅이 붐처럼 일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빵집인 하레하레는 최근 동물원에서 탈출해 포획된 늑대 늑구를 빵으로 늑구빵을 출시했다. 하레하레 대전 도안점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50개 한정해 판매하고 있다. 또 일부 개인 제과점 등에서도 늑구를 형상화한 빵을 진열해 판매하면서 SNS 등에서 화..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충격으로 한때 5000선까지 내려앉았던 코스피가 두 달 만에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되진 않았지만,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전쟁 발발 직전인 올해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347.41)를 단숨에 돌파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