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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포스터.(사진=정읍시 제공) |
8일 정읍시에 따르면 도심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정읍역에 집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시작으로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 열차와 1894 달 하루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후 원도심 여행을 통해 개화기 의상 입어보기와 쌍화차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도심 속 감성 잔치(파티)로 하루를 낭만적으로 마무리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형 숙박시설(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2일 차에는 용산호 미르샘을 찾은 뒤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정읍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살펴보고, 떡 어울림 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누리소통망(SNS) 및 온라인 소통 창구(채널)를 통해 사전 접수한다. 향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생생한 후기는 정읍시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정읍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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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