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표 '커머셜 댄스팀' 부산 금정구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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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커머셜 댄스팀' 부산 금정구서 무대

29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발레x스트릿 '비트 온 포인트'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클래식과 스트릿의 환상적인 융합

  • 승인 2026-04-08 16:5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금정문화회관
호주 대표 커머셜 댄스팀 내한공연 '발레x스트릿 비트 온 포인트 공연 포스터.(사진=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정문화회관은 29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클래식 발레와 스트릿 댄스를 결합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트 온 포인트'는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호주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강렬한 리듬과 스토리텔링, 드라마틱한 무대 전환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오직 움직임만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와 스트릿 댄스라는 상반된 장르의 조화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연 당일 오전에는 '학생예술놀이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 단체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art.geumjeong.go.kr)와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으로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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