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지역본부와 센터 임직원에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 지역본부와 센터 임직원에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

  • 승인 2026-04-08 14:14
  • 신문게재 2026-04-09 8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들이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로로 전국상인연합회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지역 상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현장에서 밀착 지원을 이어온 소진공 지역본부 및 센터 직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전상연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공단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3월 초 진행된 '민생 현안 소통을 위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직원 격려와 사기 진작의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상인회와의 협력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온 점이 상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전상연 지역별 지회에서 각 1명씩 추천받아 표창이 이루어졌다.

표창 수상자는 이현주 서울중부센터장, 이태윤 수원센터, 박미영 경주센터장, 조영문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과장, 전하나 전북지역본부 과장, 강주희 대전북부센터 대리, 장은영 충북지역본부 대리, 고정혜 통영센터 대리, 임서희 서산센터 주임 등이다.

또 지역 소상공인 단체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는 소진공 음성센터 임철주 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지원과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소진공은 앞으로 전통시장·상점가 및 소상공인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강력한 우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4.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5.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20·21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으로 포함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결국 공모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공모 추진을 공식화하면서다. 지역 내에선 도와 지역 의원이 설립근거를 마련한 국가연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여당 소속 천안지역 국회의원 모두 별다른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모양새라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현재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광역지자체는 충..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