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기후환경교육원, 체험형 환경교육 운영

  • 충청
  •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체험형 환경교육 운영

4월 13일~10월 31일 상시 운영, 하루 2회·토요일 자율 체험

  • 승인 2026-04-08 10:52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환경교육원_포스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참여형 체험기반 환경교육 프로그램’ 포스터(충남도립대 제공)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원은 이달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체험관 시설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 기반 상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30분) 진행하며, 회차당 15명 내외가 참여해 집중도를 높인다. 토요일에는 '환경위기 시계' 스탬프 투어 방식의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한다.

교육은 안내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체험관 연계 활동과 정리·피드백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전시 체험과 연계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천 과정을 체험하는 '탄소발자국을 따라서', 환경 실천을 게임 방식으로 익히는 '우리 함께 그린(Green) 빙고게임', 환경위기 인식을 높이는 '스탬프 투어(환경위기 시계)'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QR코드 기반 미션 수행과 체험 부스, 참여형 게임으로 운영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백경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험관 시설 활용을 확대하고 환경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기후위기 인식이 일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