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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가족의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분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서비스: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지원, 자립생활 프로그램 제공을 비롯해 24시간 1:1 지원: 개인별 상황에 맞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실제로 개별화된 집중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대상자들의 도전적 행동이 완화되는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도 중단 없는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호자들의 돌봄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은 이제 개별 가정의 짐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무"라며,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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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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