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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수의사회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제공=인천교육청 |
수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 등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2022년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 민관협력 업무협약' 이후, 지역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활동을 인정한 것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아주신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대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전문 수의사들이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방문해 2차시 분량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반려·유기동물 이해 ▲동물학대 예방 ▲올바른 펫티켓 및 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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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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