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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섭 선수.(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
4월 1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윤섭은 중학교 부소장급에 출전해, 대회 초반부터 뛰어난 기술 완성도를 선보이며 결승까지 연승을 이어갔다. 결승전에서는 신준(증평중 2)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경기 후반 흐름을 내주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국씨름선수권대회는 전국 유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씨름 대회 중 하나로, 특히 중학교부 경기는 차세대 씨름 인재들의 경쟁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준우승은 2021년 이후 전국대회 메달이 없었던 갈마중 씨름부가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씨름계는 유망주 발굴과 선수 육성 시스템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를 했다.
이윤섭은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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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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