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 농촌 일손 돕고 취약계층 지원물품 전달

  • 전국
  • 부산/영남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농촌 일손 돕고 취약계층 지원물품 전달

NH농협은행과 합동 봉사활동
노인가구 대상 봄맞이 생활물품 지원

  • 승인 2026-04-10 15:0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60410_사진1
9일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허그(HUG)']는 9일 NH농협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수확을 돕는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 마을에서 펼쳐진 이날 봉사활동은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허그(HUG)와 기금수탁은행 NH농협은행이 지역 상생 실천에 뜻을 모아 진행됐다.

양 기관의 임직원 약 20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지역 농가의 토마토 수확 작업과 잡초 제거 등을 실시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제공했다.

한편, 허그(HUG)는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농촌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봄맞이 이불도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부산 강서 지역 내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봄맞이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과 물품전달식 행사에 참여한 최종원 허그(HUG) 기금사업본부장은 "영농철에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취약가구의 봄맞이 일상 지원을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허그(HUG)는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5.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1.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2.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3.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4.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5. 고교학점제 시행 1년…학생·교사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확인만"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