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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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점검에 나서

40개 연계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미비점 보완책 마련
주차 1만 면 확보·자원봉사단 1560명 운영 등 관람객 편의 강화

  • 승인 2026-04-13 10:2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여 교통, 환경, 홍보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40개 연계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1만여 면의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대규모 환경 정비 및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1,500여 명의 자원봉사단을 배치하고 현장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박람회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1. 원예치유박람회 최종보고회 (2)
태안군은 오는 4월 25일 개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오는 4월 25일 개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총 40개 박람회 연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에 나섰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에 나서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

군은 안면도 일원에 총 28개소 1만 1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임시·상설·예비 주차장을 구역별로 운영하며, 구역별 5단계 순차 유도 체계와 북부·남부·동부 4개 노선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주요 진입도로와 박람회장 인근 거점을 중심으로 가로수 전정과 중앙분리대 정비, 초화류 식재, 꽃 조형물 설치를 추진해 주요 지점의 경관 수준을 높이고 박람회장 주변 분위기를 정비하고 있다.

환경정비 분야에서 관내 공중화장실 133개소를 관리하고 주요 도로변과 임시주차장에 렌탈화장실 27동을 설치·운영하며, 관내 주유소 31개소의 화장실 개방 및 유지·관리 협조를 요청해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힘쓴다.

관광홍보 분야는 비즈링 송출과 KBS 전국노래자랑과 언론·SNS·대도시 광고, 관광안내지도 배부, 정부 부처 SNS 협업, 가로등 현수기, 홍보탑 설치 등 박람회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함께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총 1560명의 군민자원봉사단을 모집·운영해 종합안내소와 전시관, 체험관, 판매·편의시설 등에 배치하고 안내와 민원 응대, 체험 보조, 만족도 조사 등 현장 지원을 맡겨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박람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최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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