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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관계자들이 14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
시는 14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 친화적 정책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는 공격적인 투자 유치 행보를 이어가, 4월 현재까지 총 27개 기업과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123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외투기업 2곳으로부터 약 1억 9200만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 파트너' 역할을 통한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즉각 해결하는 것은 물론,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돕고 있다. 아울러, 수출 보험료 지원과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병행해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해 온 아산시의 진심이 증명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지역 입주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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