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낮엔 칠갑타워 태양 관측·밤엔 천문대 별 관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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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낮엔 칠갑타워 태양 관측·밤엔 천문대 별 관측 체험

과학의 달 맞아 18일 칠갑타워·천문대서 강연·태양 관측·야간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4-15 10:48
  • 수정 2026-04-15 12:19
  • 신문게재 2026-04-16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과학의달
칠갑산천문대·칠갑타워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에서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천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8일 낮과 밤 1·2부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1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에서 진행한다. 관람객은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한 태양망원경 3대와 에이치알파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다. 2부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 기존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추가해 별자리와 우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강연을 함께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야외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의 안전 관리에 대비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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