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 계절근로자 관리자 이문환 팀장님의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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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부여군 계절근로자 관리자 이문환 팀장님의 사명감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사이의 다리 역할을 수행
현장 방문과 소통으로 문제 해결에 앞장서
긍정적 태도와 친절함으로 신뢰 구축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헌신적인 노력

  • 승인 2026-05-17 10:53
  • 신문게재 2026-01-25 29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이문환 팀장님_
부여군의 농번기, 이문환 팀장은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사이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매일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숙소와 농가를 직접 확인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눈빛과 표정으로 소통하며, 때로는 통역사, 때로는 상담자로서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이문환 팀장은 "서로를 상대방 자리에 서서 조금만 더 이해하면 대부분 문제는 풀립니다. 그걸 이어주는 게 제 역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문환 팀장은 근로자와 고용주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할 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여러 조합과 군청, 현지 협력 기관, 농가와 계절근로자 사이에서 일하며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그 역할을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다독인다. 특히 "팀장님을 만나면 내 편이라는 느낌이 든다", "항상 긍정적인 태도와 친절함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이문환 팀장은 이 일을 단순한 업무가 아닌 사명으로 여기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이해와 배려가 쌓이고, 그 위에 신뢰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따뜻한 연결이 이어지는 한, 부여군의 농촌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돌아갈 것이다. 이문환 팀장의 헌신은 부여군의 농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노력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문환 팀장의 역할은 단순히 근로자와 고용주 간의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조화로운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이러한 노력이 부여군의 농촌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의 헌신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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