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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농협이 최근 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조례사거리 일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순천농협 제공 |
이날 캠페인에는 순천농협 및 순천경찰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장을 배부하며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남휴 조합장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에 고령 농업인·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으로도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순천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농협은 정부가 7대 비정상 중 하나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정하고 대응을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전 지점에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 조합원들과 농업인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해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근절 의지를 다졌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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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오 기자![사본 -[크기변환]DSC0714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17d/2026041701001316600054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