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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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 승인 2026-04-15 22:07
  • 수정 2026-04-15 22:35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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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에서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이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서구청장 경선에서는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와 신혜영 서구의원이, 동구청장 경선에서는 황인호 전 동구청장과 윤기식 전 장철민의원실 보좌관이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당규에 따라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덕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찬술 후보는 국민의힘 최충규 현 구청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서구청장 경선은 무려 7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간 제약으로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을 치른 가운데 전문학 전 시의원와 신혜영 서구의원만이 결선에 오르며 김종천·김창관·주정봉·서희철·전명자 등 5명의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동구청장 경선에는 황인호 전 동구청장과 윤기식 전 보좌관이 결선 진출에 성공한 반면,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은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다.

서구청장과 동구청장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당 선관위는 이날 대전 중구·유성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중구3에는 고제열 후보, 유성1에는 김미희 후보, 유성3에는 하경옥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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