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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공단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공단은 2020년부터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한 사례 학습과 시설별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을 추진한다.
또 화재와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전광판과 방송설비를 활용해 시설 이용객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 휴양림 등 공단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 점검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시설 이용 시민에게도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안전은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임직원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서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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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