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국힘 포항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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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국힘 포항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

  • 승인 2026-04-19 09:38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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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박용선 선거캠프 제공)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박 후보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선대위는 상임고문, 공동선대위원장단, 총괄본부장, 고문단, 법률지원단, 후원회로 꾸렸다.

상임고문에는 김정재(포항북)·이상휘(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이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단은 공원식·김순견·이칠구 전 예비후보,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김성일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이정호 포항남울릉당협 수석부위원장, 김재술 포항북당협 수석부위원장, 이재용 한동대 학생으로 구성했다. 총괄본부장에는 금종호 전 포항남울릉당협 중앙위원회장을 위촉했다.

고문단은 권순남 포항여고 총동창회장, 김영문 전 민주평통 경북부의장, 김을성 전 포항시 남구청장, 박만천·최상태 전 포항시의원, 정광식·윤태장·박준석 씨로 구성했다. 법률지원단은 금태환, 이용락, 이장혁 변호사로 발족했다.

박용선 후보는 "포항은 기업과 행정,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분열을 거듭하며 인구 50만 선마저 지키지 못하는 정체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대통합의 정신으로, 기업과 행정과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피폐해진 민생과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흙수저 출신 박용선 후보가 포항의 민생을 잘 이끌고 갈등을 넘어서 통합의 정치를 할 것" 이라고 했고, 이상휘 국회의원은 "보수의 심장 포항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튼튼한 대들보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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