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SW중심대학,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2개 창업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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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SW중심대학,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2개 창업팀 선정

NEWDAWN팀.NOUS팀 쾌거
최대 5000만 원씩 지원 받아
전문가 멘토링.IR 피칭 교육도

  • 승인 2026-04-20 12:5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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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SW중심대학 학생 창업팀인 NEWDAWN·NOUS 팀원들이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선정되자 조성배 교수(왼쪽에서 네 번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한동대(총장 박성진) SW중심대학 학생 창업팀 2개가 나란히 한국형 아이코어(I-Corps)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에서 NEWDAWN팀과 NOUS팀이 동시에 선정된 것이다.

TeX-Corps 사업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I-Corps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된 기술창업 탐색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시장과 연결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EWDAWN팀(유하람·이준환·박민찬·박준현·이진희)은 이미지 기반 음성·텍스트 태깅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상호작용형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OI'를 개발 중이다.

NOUS팀(김무민·김정욱·박서연·진희원·박서우·박의성)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통합 플랫폼 '겟잇던'을 개발하고 있다.

두 팀은 기술 차별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아 해외 교육이 포함된 트랙에 선정됐다.

이들 팀은 국내 창업 교육 과정을 먼저 이수한 이후 3주간 미국에 건너가 현지 잠재 고객과 인터뷰하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팀별로는 시제품 제작비와 창업 활동비를 포함해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아 분야 전문가 멘토링과 IR 피칭 교육도 함께 제공받아 창업 준비의 전 단계를 실전 중심으로 채울 수 있게 된다.

조성배 SW중심대학 창업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한동대는 차별화된 전 주기적 창업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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