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는 빵지순례단을 모집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모집 인원은 천안시민 225팀과 관외 거주자 225팀 등 총 450팀 규모로, SNS를 운영하는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가족, 친구 등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례단에 선정되면 팀별로 총 5만원 상당의 빵지순례권을 지급하며, 행사 기간 지정된 빵집 2곳을 방문해 이용권을 사용해 개인 SNS에 방문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안 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 맛집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후기를 공유하는 추가 미션도 진행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빵지순례단은 2386팀이 참가를 신청했지만, 400팀 선발에 그쳤고 아쉬워하는 여론이 많아 규모를 소폭 확대하게 됐다"며 "천안의 숨은 빵집과 여러 관광지를 알 수 있게 돼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