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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
군은 이번 점검에서 공무원,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에서는 노후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시설물의 균열과 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군은 이번 점검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신고하면 점검대상에 반영한다.
대상은 민생중심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
다만 민간 관리시설이나 공사 중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다.
시설물 점검 희망 군민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6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거나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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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0d/2026042001001439900059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