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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센터는 이에 따라 2026년 5월부터 관내 육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육아쉼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물리적 거리가 멀어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거점 어린이집'을 지정, 육아 지원 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전국 14개 센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별도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으로 △부모 교육 △부모-자녀 밀착 체험 △정서 지원 서비스 △전문가 집단상담 등ㅇ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양육자가 생활권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양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센터 접근성이 취약한 둔포, 음봉, 배방, 온양권 등 4개 권역을 우선으로, 해당 지역 내 지정된 '육아쉼표' 어린이집을 통해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 관내 모든 영유아 가정이며, 운영되는 모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 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간 양육 지원 인프라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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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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