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안부 '2026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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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안부 '2026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국비 등 10억 확보, '민관협의체' 구성 지역 돌봄 및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본격화

  • 승인 2026-04-22 09:0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최종 선정 (1)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급식·돌봄 혁신모델'이 2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3월 26일 공식 개소한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본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 전체를 주관하며,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관련 전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해 행정의 전문성과 집행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지역의 복합적인 돌봄 이슈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풀어가는 혁신 사업이다.

특히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아산시먹거리재단, 민간기업 등이 강력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주도하는 구조를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문제 해결 △생산·유통·소비의 유연화와 다각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확대 △혁신적인 지역 생태계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현장에서 적극 구현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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