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소통·복지·안전 아우른 현장행정 강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대산읍,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소통·복지·안전 아우른 현장행정 강화

마을 화합부터 어르신 복지,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까지 "체감형 행정" 실천

  • 승인 2026-04-23 07: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대산읍은 주민 야유회 현장 방문과 노인대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보상협의회를 통한 갈등 관리와 커뮤니티센터 시설 보수,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환경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산읍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clip20260422213330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422213315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422213359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은 22일 한상호 읍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며, 행정과 주민 간 거리를 좁히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은 영탑3리 마을회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직접 배웅하며 안전한 일정과 즐거운 시간을 기원했다.

이날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주민들과 일상 속에서 교감하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대산노인대학에서는 웃음치료 특강과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령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적 노력도 병행됐다.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열린 보상협의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과 보상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갈등 최소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에 대해 사전 설명과 협의를 강화하며 주민 신뢰 확보에 힘을 쏟았다.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도 적극 추진됐다.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남자 샤워실에는 가림막 커튼 설치와 천장 보수 작업이 이뤄져 이용자의 편의성과 위생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시설 인근 일반통행 도로에는 진입금지 표지판을 설치해 차량 혼선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도 세심한 조치를 취했다.

이처럼 대산읍은 복지, 교통, 시설,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현장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단순 행정 집행을 넘어 주민과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행정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산읍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살피고, 작은 부분까지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대산읍은 향후에도 지역 맞춤형 복지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사업,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3.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4.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