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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시는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세무조사 시기를 더욱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시기 선택제'는 일방적인 조사 통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자율적으로 조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업무가 몰리는 집중 시기는 물론, 최근의 중동 사태와 같은 긴급 대응기를 피해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여러 대외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이번 제도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세무 행정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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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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