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명 포스텍 교수, INFORMS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 회장 선임

  • 전국
  • 부산/영남

고영명 포스텍 교수, INFORMS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 회장 선임

국제 학술 리더십 인정받아

  • 승인 2026-04-23 16:21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고영명 회장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고영명 교수가 INFORMS 산하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Telecommunications and Network Analytics Section)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8년 4월 14까지 2년이다.

INFORMS는 산업공학, 경영과학, 데이터 분석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는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커뮤니티다.

이 전문분과는 학술대회와 세션 운영,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연구 교류와 국제 협력을 이끌고 있다.

고 교수는 대기이론과 확률적 시스템, 네트워크 최적화, 데이터 기반 시스템 운영 중심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통신·네트워크 분석 분야에서도 꾸준한 학문적 성과를 쌓아왔다. 2012년, INFORMS 통신 전문분과에서 박사학위 논문상을 받으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해당 전문분과에서 운영위원, 총무, 재무 담당, 부회장 겸 차기 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학술 교류와 커뮤니티 운영에 기여해 왔다. 이번 회장 선임은 이러한 연구 성과와 국제 학술 활동에서의 공헌이 함께 인정된 결과다.

고영명 교수는 "INFORMS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 회장으로 활동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통신 및 네트워크 분석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4.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5.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1.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3. 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4.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5.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