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 농협서산시지부, 해미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지역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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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 농협서산시지부, 해미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지역 상생 실천'

임직원들 참여 영농폐기물 수거 '구슬땀', 주민 쉼터 주변 환경 개선 앞장

  • 승인 2026-04-24 07: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농협서산시지부와 해미농협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인 해미천 일대에서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직원들은 현장 곳곳을 정비하며 지역 사랑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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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와 해미농협 임직원들이 최근 서산시 해미면 해미천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농협서산시지부 제공)
농협서산시지부와 해미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서며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실천했다.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윤희철)와 해미농협(조합장 김기연) 임직원 20여 명은 최근 서산시 해미면 해미천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산 해미천은 서산 동부권을 대표하는 하천으로, 농업용수 기능뿐만 아니라 산책로와 꽃길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구간에는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 등이 방치돼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과 배수로, 하수구 등에 쌓여 있던 폐비닐과 플라스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곳곳을 정비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해미천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며 "오늘 활동을 계기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은 "농업과 환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깨끗한 하천을 유지하는 것이 곧 지역 농업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찾고 싶은 아름다운 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도 "해미천이 단순한 하천을 넘어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쾌적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서산시지부와 해미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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