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 동부전통시장서 민생 행보 본격화

  • 충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 동부전통시장서 민생 행보 본격화

'현장에 답, 시민과 함께 완성' 예비후보 등록 직후 전통시장 찾아
시민 및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 '완성·연속성' 내세워 재선 승부수

  • 승인 2026-04-25 00: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강조하는 '완성형 시장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그는 산업단지와 농어촌 등 다양한 현장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밀착형 선거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clip20260424204359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서산 동부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 제공)
지지호소 (1)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시민들과 지지자들을 직접 만나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 중심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하며 '현장 정치'와 '완성형 시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서산 동부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이 후보는 시장 골목을 일일이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일부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인건비 상승, 물가 부담 등을 호소했고, 이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음료를 나누고 악수를 건네는 등 친근한 소통도 이어졌다. 또한 방송사 인터뷰가 진행되며 예비후보 등록 이후 높아진 지역사회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 후보는 "서산의 경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시민이 있는 곳에서 시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그대로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후보는 이날 민생 행보와 함께 재선 도전의 핵심 메시지로 '완성형 시장론'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서산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시점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사업을 중단하고 재검토를 반복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의 낭비일 뿐 아니라 시민 기회를 지연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수석동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터미널 이전, 신청사 건립, 체험형 관광자원화 사업 등 도시 기반과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들이 현재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대산항 해양관광 기반 구축과 종합예술타운 조성 등 중장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지금 흐름이 끊기면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설계한 사람이 책임지고 완성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형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행정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더십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흔들리면 결국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지금은 속도를 늦출 때가 아니라 완성도를 높여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서산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고, 이제는 그 결실을 맺어야 할 단계"라며 "새로운 구호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과 완성"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완섭 후보는 동부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농어촌 지역, 청년층 밀집 지역 등 다양한 현장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선거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4.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5.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3.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