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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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 선거전 돌입

지역 정치권·주민 결집, '검증된 의정 경험, 서산 발전 이끌 적임자' 강조
현장형 정치로 보답, 농어업·생활밀착 정책, 지역 현안 해결 자신감 피력

  • 승인 2026-04-27 08: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민의힘 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가 서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성일종 국회의원과 지역 인사들의 지지 속에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산시의회 의장과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장을 역임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민생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농어업과 교육, 복지 등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겨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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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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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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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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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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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이연희 충남도의원 후보 제공)
국민의힘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4월 25일 서산시 안견로 소재 삼일상가 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용국·김옥수 충남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 지역 주요 인사 및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이연희 후보의 의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정치와 행정, 의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 후보의 경쟁력에 주목하며 지지를 보냈다.

이연희 후보는 제12대 충남도의회 의원이자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어업과 수산, 해양, 농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제8대 서산시의회 의장과 7·8대 시의원을 역임하며 기초와 광역의회를 모두 경험한 현장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상임전국위원, 농림축산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전국공항소음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중앙 정치권과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해 왔다.

또 서산장학재단 이사와 전 서산신문 편집국장 경력까지 더해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날 축사에 나선 성일종 국회의원은 "이연희 후보는 서산시의회 의장과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장을 거치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검증된 일꾼"이라며 "서산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충남도, 서산시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촌과 도심, 교육과 복지, 교통과 생활환경까지 다양한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라며 "도의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연희 후보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시민과 도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말보다 실천, 구호보다 결과로 보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농어업, 교육, 교통, 복지, 문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서산시 동문1·2동, 수석동,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등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장으로서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주민 생활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을 오래 지켜온 정치인으로서 신뢰가 간다"며 "현장을 잘 아는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후보 선거 사무실 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준 것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뛰며 시민과 소통하는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희 후보는 '변해도 일 잘하는 이연희에게 힘을 주십시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향후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 정책 홍보 활동을 확대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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