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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기 성찰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1:1로 매칭된 동행자와 함께 걷고 대화하며 철학적 사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화도 일대와 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주요 과정은 ▲침묵의 발걸음으로 나의 길 돌아보기 ▲나와 마주하는 발걸음으로 내면의 감정 탐색하기 ▲알아차림의 발걸음으로 쉼과 회복하기 ▲희망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나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걸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복적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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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