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재무톡톡& 연금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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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재무톡톡& 연금 톡톡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에서 한국기자협회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초청 재무특강
절세계좌·치매안심재산관리 등 실생활 밀착 금융 정보 공유

  • 승인 2026-04-28 15:43
  • 신문게재 2026-04-29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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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회장 이승동)가 28일 오전 10시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 초청으로 '재무 톡톡&연금 톡톡'을 주제로 한 재무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해 절세 자산을 키워보세요.”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회장 이승동)가 28일 오전 10시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 초청으로 '재무 톡톡&연금 톡톡'을 주제로 한 재무특강을 개최한 자리에서 박소희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과장이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세션 1 재무 톡톡’에서는 박소희 과장이 '절세계좌로 완성하는 개인연금'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소희 과장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설 방법과 비과세·저율과세 혜택, ISA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현명한 활용법을 안내하고, 연금저축과 IRP를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병행 활용하는 방법과 납입·운용·수령 등 각 단계별 절세 전략을 안내했다.

박 과장은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다”며 우리나라 자산운용사의 ETF 브랜드들을 소개했다. 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등 미국 3대 대표지수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투자해볼 것을 권했다. 박 과장은 박곰희 TV를 추천 유튜브로 속했다.

세션 2 ‘연금 톡톡’ 시간에는 이은우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이 공단의 올해 신규 사업으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이은우 본부장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가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국가가 함께 지켜드리는 제도”라며 “현금과 현금화 가능한 재산인 주택연금과 예·적금을 관리해드리고 가까운 국민연금공단(1355) 또는 시군구 치매안심센터(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에 신청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이 본부장은 특히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요양비, 병원비,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 비용이 적절히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로, 2026년 4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또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 등 국민연금공단이 시도하는 새로운 변화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강의는 공단이 제공하는 노후준비서비스 가운데 교육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기자 여러분이 국민연금 제도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동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의 노후 준비 특강과 국민연금공단 신규 사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오늘 재무특강을 통해 국민연금공단과 지역 언론사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언론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싶어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대전KBS, TJB, 대전CBS, 연합뉴스 등 협회 소속 기자와 공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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