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착!붙는 공약'은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받아 공약화한 참여형 정책으로, 주거·돌봄·교통·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실효성 중심의 정책 패키지다.
조 후보는 "착붙 공약은 군민의 일상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이라며 "예산군의 인구 구조와 농촌 현실에 맞게 재설계해 누구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는 예산군에 필요한 핵심 공약을 선별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그냥 해드림 센터'를 전 읍·면에 설치해 어르신 가구의 생활 불편을 공공이 직접 해결하고, '결혼 인센티브 YES'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금융 부담을 낮추는 정착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기차 스트레스 제로' 정책을 반영해 충전 인프라 확충과 구매 지원을 확대하고,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 운영, 개방화장실 확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 생활안전과 복지 분야 정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및 투명화, 공공주택 공급 확대, 창업 초기 지원 강화, 다자녀 혜택 통합 등 주거·경제·복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보완해 예산군 맞춤형 정책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어르신에게는 돌봄과 생활서비스, 청년층에는 주거와 일자리 지원이 동시에 필요하다"며 "착붙 공약과 자체 5대 공약을 연계해 통합 돌봄 시스템, 청년 정착형 주거 정책, 읍·면 생활서비스 센터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공약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군민이 바로 체감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착붙 공약을 기반으로 더 행복한 예산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한영 후보는 대흥면에서 성장해 지역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