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 대도약 완성하겠다"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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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 대도약 완성하겠다" 필승 결의

3천여 명 운집 속 '대세론' 확인, "민선 8기 성과, 민선 9기에서 반드시 완성" 강조

  • 승인 2026-04-30 06: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9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의 높은 공약 이행률과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망 구축과 복지 시스템 강화 등 서산의 미래를 완성할 '100대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탄탄한 조직력과 지지 기반을 대내외에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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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9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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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9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9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과 지지자들로 북적이며, 지역 정치권은 물론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개소식은 서산문화회관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흥·조규선 전 서산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 시민, 청년단체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 도로까지 인파가 이어지며 사실상 '인산인해'를 이뤘고, 개소식 자체가 하나의 대형 정치 이벤트로 평가받는 분위기였다.

특히 준비된 공간을 훨씬 초과한 인원이 몰리면서 일부 시민들은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채 외부에서 대기해야 했으며, 이 후보는 직접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또 현장 곳곳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청년 지지자들은 자발적으로 교통정리와 질서 유지에 참여하며 성숙한 선거 문화의 모습도 연출됐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는 시민과 함께 땀 흘리며 성과로 증명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제 민선 9기는 그동안 쌓아온 기반 위에서 결실을 맺고 서산의 미래를 완성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그동안의 행정 성과를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공약 이행률 95%를 기록하며 '전국 최우수 매니페스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산한우목장길 조성 ▲자원회수시설 준공 ▲서산-영덕 고속도로 착공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분원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민선 9기 시정을 이끌 '100대 공약'의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플 때 걱정 없는 의료·복지 시스템 ▲청년이 정착하는 일자리 도시 ▲서해안 대표 관광·문화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교통·복지·경제·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 발전 전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정책 기조를 분명히 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운산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서산의 미래가 걸린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해 온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며 연속성 있는 시정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어린 자녀를 둔 시민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과 실질적인 정책을 기대할 수 있는 후보"라며 신뢰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서산의 발전이 계속될 것인지, 아니면 멈출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대규모 인파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며, 선거 초반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 장면으로 남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로 이 후보가 일정 부분 조직력과 지지 기반을 재확인했다는 분석과 함께,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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