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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충주 고구려 패션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제3회 충주 고구려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구려의 문양과 벽화, 의복 등 전통 요소를 창의적인 의상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패션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의상 디자인과 제작으로, 실제 제작이 가능하고 모델이 착용해 워킹할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나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존 참가자도 동일·유사 작품이 아닐 경우 재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200만 원이며, 입상팀에는 팀당 1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2026년 10월 열리는 고구려 축제 '동맹' 기간 중 패션쇼와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이를 통해 공모전 수상작이 실제 무대와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고구려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패션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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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