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전통주 4종, '2026 충남술 TOP 10' 석권… 지역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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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전통주 4종, '2026 충남술 TOP 10' 석권… 지역 위상 입증

  • 승인 2026-05-03 09:2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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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 파동, 색조작주 흰 01, 베로피어펙트 르네상스 등이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 충남술 TOP 10'에 지역 전통주 4개 제품이 최종 선정되며, 도 내 대표 전통주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우쥬라익썸의 탁주 '색조작주 흰 01', ㈜두레양조의 과실주 '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 ㈜랩투보틀의 증류주 '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 ㈜목천도가의 증류주 '파동' 등이다.

선정 제품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단위 품평회 출전 자격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홍보·판매 기획전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됐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양조업체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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