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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4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주제로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흥타령춤축제의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서 해외 참가국이 늘어나며 프로그램 다양성이 확대되기에 공연을 여러 공간에 분산 배치해 관람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삼거리공원에서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의 예선과 본선, 국제춤대회 결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선큰광장 미디어월을 통해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주요 공연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관람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별도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행사장과 연결되는 이동 수단을 마련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참가국 증가와 삼거리공원 활용 등 변화가 많은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분야별로 꼼꼼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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