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화 서산시의원, "문 앞까지 다가가는 정치로 보답" 재선 도전

  • 충청
  • 서산시

한석화 서산시의원, "문 앞까지 다가가는 정치로 보답" 재선 도전

서산 대산·지곡 순회 속 실행력 강조 "말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민원 해결 성과 앞세워 지지 호소

  • 승인 2026-05-03 13: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재선을 목표로 대산읍과 지곡면 일대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한 의원은 단순한 공약 제시보다 실질적인 민원 해결과 정책 실행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유권자의 신뢰를 얻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한 의원은 교통 및 복지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추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clip20260503122213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5월 2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사진=한석화 후보 개인 SNS 게시용 사진 )
clip20260503122229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5월 2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사진=한석화 후보 개인 SNS 게시용 사진 )
clip20260503122255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5월 2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사진=한석화 후보 개인 SNS 게시용 사진 )
clip20260503122310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5월 2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사진=한석화 후보 개인 SNS 게시용 사진 )
clip20260503122343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5월 2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사진=한석화 후보 개인 SNS 게시용 사진 )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재선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 의원은 최근 대산읍과 지곡면 일대를 중심으로 골목과 주택가를 직접 찾아가는 '문 앞 정치'를 이어가며 유권자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주민의 일상 공간으로 들어가 인사를 건네고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형식적인 유세를 넘어 생활 속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한 의원은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지는 결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접수된 민원을 다수 해결하거나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왔다는 점을 핵심 성과로 제시하고 있다.

한 의원은 "민원은 접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결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약의 크기보다 실현 가능성과 책임 있는 추진이 중요하다"며 유권자들에게 성과 중심의 평가를 요청했다.

또한 "누가 끝까지 해낼 수 있는지, 누가 결과로 증명해왔는지를 살펴봐 달라"며 "지난 시간의 발자취가 가장 확실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5월 2일 지곡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정수 서산시의원, 지역 주민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축사와 함께 이어진 지지 발언에서는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노인회, 부녀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한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표명했다.

개소식 행사장은 시작부터 활기를 띠며 참석자들의 박수와 함성이 이어졌고, "필승", "압승", "대승" 등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지지층 결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을 대하는 태도가 내일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지난 4년을 성실하게 걸어왔다"며 "다시 한 번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산읍과 지곡면의 딸로서 주민들께 효도로 보답하겠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 복지 확대, 생활환경 정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바꾸는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결과로 신뢰를 쌓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한 의원이 공약 경쟁보다는 '실행력 경쟁'을 내세운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경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신뢰도가 선거 결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산·지곡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구체적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현해 나갈지가 향후 선거 판세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