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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모습(사진=선거캠프 제공) |
그는 지난 4년 발로 뛰며 이룩한 시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전략과 비전을 통해 당진을 미래형 도시로 도약시키고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를 확실히 챙긴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시민들 다수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공 호수공원 조성과 현대제철 종합병원 착수, 자사고 유치 등 시민의 삶과 직결한 정주 여건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본지는 오 후보를 만나 지난 시장 임기 4년의 핵심 성과와 재선에 성공 할 경우 앞으로 할 일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1. 출마 이유와 비전
1)시장 선거에 출마(재선)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까?
지난 4년 당진은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있었다. 약 19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비롯해 자사고 및 종합병원 유치 협약·호수공원 추진·도비도-난지도 투자유치 성공·전통시장 재개발 등 당진의 지도를 바꾸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러한 대규모 사업들은 연속성이 생명이다. 제가 시작한 당진의 변화를 책임지고 마무리해 당진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재선 도전을 결심했다.
2)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
민선 9기 임기 내 핵심 목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30만 자족도시 당진 완성"이다.
당진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충남 최고 수준의 명품 정주 여건을 완성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방향에 집중하겠다.
첫째, '투자유치 20조 시대'를 넘어 실질적인 일자리 경제도시 구축이다.
둘째, '살고 싶은 당진'을 위한 교육·의료·공원등 정주 여건 개선이다.
셋째 인프라·복지·문화가 융합된 '활력 넘치는 미래 자족도시' 완성이다.
특히 당진형 완결적 포용복지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스마트 안심망을 강화하고 명품 호수공원 조성·현대제철 종합병원 착수·자사고 등 중요 과제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
나아가 스마트 농·축·수산 대전환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첨단 양식장과 스마트팜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며 농어촌 에너지 자립과 소득안정제를 실현해 농어민과 시민이 함께 웃는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
2. 지역 발전과 정책
1)당진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시는 민선8기에 약 19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50년 만에 인구 17만 명 시대를 열며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저는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절박한 명령이다.
2)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어떤 전략을 준비하고 있나?
첫째, '투자유치 20조 시대' 개막 및 신성장 동력 확보다.
민선 8기 동안 거둔 투자유치 성과를 동력 삼아 다음 임기 내에 실질적인 투자 집행과 기업 가동을 이끌어 내겠다.
둘째, 기업하기 좋은 '규제 혁파'와 고용률 전국 1위 수성이다.
행정 전문가의 정교한 감각으로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각종 인허가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겠다.
셋째, 충남의 '물류 허브' 구축과 지리적 이점 극대화하겠다.
당진의 지정학적 강점을 살려 충남의 물류 허브 도시를 구축하고 광역 교통망과 항만 인프라를 확충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관련 물류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겠다.
넷째, 스마트 농어업 인프라 구축 및 상생 경제 구현이다
당진은 산업의 역동성과 농어촌의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도농 복합 도시이다.
산업의 눈부신 발전이 농어촌의 소외로 이어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이를 위해 약 40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사업과 농어업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기업 유치의 성과가 농촌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스마트 농어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당진만의 특화 전략을 통해 농어민이 자부심을 느끼며 높은 소득을 올리는 환경을 만들겠다.
다섯째, 행정 전문가의 '실전 행정'으로 경제 골든타임 사수하겠다.
30여 년의 공직 생활과 민선8기 당진시장으로서 쌓아온 실무 경험은 저의 가장 큰 자산이다.
투자협약(MOU)이 단순한 종이 한 장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장 가동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때까지 책임지고 챙겨 실질적인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증명해 보이겠다.
3)청년 일자리와 인구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을 갖고 있나?
청년이 당진에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교육·문화가 결합된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첫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경제자유구역 확정과 신산업 유치, 수소특화대학 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들이 당진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되도록 돕겠다.
둘째, 정착 부담을 과감히 낮추겠다.
청년 주거 공간 확충은 물론 이사비·기숙사비 지원과 군 입대 안심보험 등 실질적인 복지로 '청년이 살기 편한 당진'을 만들겠다.
셋째, 명품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
특히 자사고 유치로 교육 유출을 막고 상설 진학 상담과 출산장려금 확대를 더해 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촘촘한 정주 여건을 다지겠다.
마지막으로 문화 인프라를 완성하겠다.
명품 호수공원과 시립미술관을 조속히 조성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여가를 누리는 활기찬 도시를 실현하겠다.
4)당진의 인구가 많이 증가했다.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인구 증가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민선 8기 동안 달성한 약 19조 원 규모의 역대급 투자유치 MOU 성과에 있다.
이는 단순한 숫자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기업 입주와 공장 가동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의 체질을 완전히 바꿨다.
특히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공장과 같은 우량 기업들이 당진에 터를 잡으며 양질의 일자리가 대거 창출된 점이 핵심이다.
이러한 고품질 일자리가 젊은 인재들을 당진으로 이끄는 강력한 유인책이 됐고 전국 시 단위 고용률 1위라는 지표가 그 실질적인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5)인공 호수공원 추진에 대해 시민단체에서는 반대 의사를 밝혔는데 후보의 입장은?
다른 목소리를 내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걱정도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저는 그 소중한 뜻을 밑거름 삼아 시민 대다수가 바라는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내려고 한다.
호수공원 조성은 단순히 보기 좋은 공원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당진의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 경쟁력을 살리기 위한 절박한 '생존 전략'이다.
이미 시민 70%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을 바탕으로 농지전용 및 도시계획시설지구 지정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적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 전문가 오성환이 시작한 변화, 책임지고 반드시 완수하겠다.
6)당진의 정주여건 개선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당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육·의료·공원 인프라를 수도권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일자리가 많아도 아이를 키울 학교가 부족하고 아플 때 갈 병원이 없으며 가족과 쉴 곳이 마땅치 않다면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없다.
먼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인프라를 수도권 수준으로 확실히 격상시키겠다.
이와 함께 교육 때문에 당진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18년 숙원사업인 자사고 설립을 확정 짓겠다.
마지막으로 산업 도시의 삭막함을 걷어내고 시민의 삶에 쉼표를 더할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을 조속히 완공하겠다.
전국 최고 수준의 키즈카페 및 음악 분수대와 어린이 및 반려견 놀이터, 도서관, 문화센터 등이 어우러진 복합 휴식 공간을 제공해 젊은 세대가 당진 안에서 충분한 여가를 누리며 정착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환경을 구축하겠다.
인구 17만 돌파를 이끈 강력한 추진력으로 "일자리는 당진에서, 생활도 당진에서"가 실현되는 30만 자족도시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
7)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이 최대의 과제인데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당진의 '2045 탄소중립'은 우리 시의 생존이 걸린 경제 전략이자 미래 먹거리이다.
저는 당진을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그린 에너지 메카'로 확실히 키우겠다.
먼저 당진항에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철소와 발전소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국가 청정 에너지 기지를 만들겠다.
동시에 RE100 기반의 '그린 산단' 조성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고 탄소 포집·활용(CCUS) 등 첨단 기술 실증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강한 저탄소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도심 곳곳에 대규모 도시 숲을 조성해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겠다.
3. 시민 생활과 복지
1)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계획은 어떤 것인가?
교육과 문화, 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이자 당진의 자부심이다. 수도권이 부럽지 않은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확실히 구축하겠다.
먼저 교육을 위해 자사고 유치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상설 진학 상담 컨설팅과 신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
또한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고품격 문화 도시'를 완성하겠다.
시민의 숙원인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을 임기 내에 완공하고 시립미술관 건립과 문화관광재단 확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가 흐르는 매력적인 당진을 만들겠다.
좋은 교육과 풍요로운 문화는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다. 당진에 사는 것이 곧 최고의 자부심이 되도록 교육·문화·체육 전 분야를 제가 직접 꼼꼼히 챙기겠다.
2)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모든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삶을 보듬는 '따뜻한 그물망 복지'를 당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
먼저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대상포진 무료 접종과 보건지소 순회 진료를 강화하고 요양병원 스마트 기저귀 지원을 통해 간병 부담을 덜어드리겠다.
시내버스 요금 감면 확대와 보훈·참전 수당 인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도 끝까지 책임지겠니다.
또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AI 수어 통역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증 장애인 희망 일터를 확대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
장애인 체육지도자 배치와 협회 사무실 신축 지원을 통해 장애인 여러분의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겠다.
아울러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는 시민 장바구니 안심 지원금을 지급하고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먼저 살피겠다.
4. 행정 운영과 리더십
1)시장으로서 본인의 리더십 스타일을 설명해 달라.
저의 리더십은 현장을 발로 뛰며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하는 '실무형 행정 전문가'의 리더십이다.
시장의 자리는 정치적 구호에 머무는 곳이 아니라 1500여 명의 공직자와 약 1조7000억 원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책임 행정의 정점'이다.
30여 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 위 보고서보다 현장을 믿으며 직접 기업 경영진과 담판을 짓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국을 누비는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해 왔고 앞으로도 실력 있는 시장으로 오직 '당진의 완성'만을 바라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나아가겠다.
2)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위해 어떤 제도를 강화할 계획인가?
청렴은 구호가 아닌 시스템으로 증명해야 한다. 데이터가 증명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유리알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우선 시민이 직접 감시하는 개방형 소통 체계를 강화하겠다.
마지막으로 '인허가 전산화와 규제 혁파'로 깨끗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겠다.
행정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담당자의 자의적 판단을 배제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5. 개인 질문
1)후보자가 시장으로서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저는 현장을 발로 뛰며 당진의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 행정'을 실현하는 데 가장 자신 있다.
직접 기업 경영진을 만나 담판을 짓는 현장 중심의 리더십으로 경제자유구역 확정 등 당진의 100년 기틀을 닦는 데 매진하고 있다.
또한 행정 전문가로서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제거해 기업과 시민의 시간을 아껴드렸으며 이러한 효율성을 바탕으로 당진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있다.
저는 단순히 구호에 머물지 않고 정교한 행정 감각과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시민들이 당진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오직 실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
2)정치인으로서 본인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장점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독보적인 추진력'과 '행정 전문성'이다.
저는 지난 4년간 투자유치에 그치지 않고 파격적인 인허가 단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리더십으로 당진 발전의 골든 타임을 지켜왔다.
또한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 명품 호수공원 조성을 본격화하고 24시 종합병원 실현과 자사고 유치 등 당진의 숙원 사업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바꿔 나가겠다.
이처럼 100년 미래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정교한 행정 감각으로 뚫어내고 실적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강점이다.
반면, 단점은 당진 발전을 향한 '조급함'이다. 시민들께 하루빨리 성과를 돌려드리고 싶은 절박함에 때로는 실무진을 강하게 독려하며 쉼 없이 몰아붙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오직 당진의 도약만을 생각하는 저의 진심이자 시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이다.
앞으로도 이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당진의 완성'을 반드시 일궈내겠다.
3)마지막으로 당진시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
저는 취임 이후 오직 당진의 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누볐다.
역대급 투자유치와 인구 증가·정주 여건 개선의 성과들은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당진의 비약적인 도약은 이제 막 궤도에 올랐을 뿐이며 우리가 함께 완성해야 할 숙원사업들은 여전히 산적해 있다.
앞으로도 저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증명하는 '실무형 시장'으로서 멈추지 않고 뛰겠고 시민과의 약속을 직접 챙기며 당진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저의 진심과 열정을 믿고 끝까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당진의 변화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아이들에겐 희망을, 어르신들께는 안락함을 드리는 '명품 도시 당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당진의 새 역사를 당당히 써 내려가겠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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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사본 - [크기변환]오성환 후보](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5m/04d/2026050401000094200003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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