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호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지역 안보협력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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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호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지역 안보협력 공로 인정받아

군·지역사회 연계 활동 지속… 예비군의 날 맞아 육군참모총장 표창 영예

  • 승인 2026-05-06 10:28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4.제58주년 예비군의 날 육군참모총장 표창
전미호 회장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은 뒤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관계자 및 연맹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자유총연맹 제공)
지역사회 안보 협력 활동을 이어온 한국자유총연맹 전미호 회장이 군과의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해 수여된 것으로, 전 회장은 지역 통합방위 기반 조성과 안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행사는 육군 제8361부대 3대대에서 진행됐으며 군 관계자와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민·군 협력의 중요성과 지역 안보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 회장은 그동안 지역 안보 행사 참여와 군 장병 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군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안보의식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 각종 봉사와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통합방위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미호 회장은 "안보는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군이 상생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기반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간단체와 군의 연계 활동은 공동체 안전망 구축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형 안보 활동은 지역사회 신뢰 형성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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