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6기 러너 패스트 트랙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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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6기 러너 패스트 트랙 전형

14일까지 접수… 스펙 필요 없어

  • 승인 2026-05-06 14:1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자료 사진. (포스텍 제공)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14일 오후 1시까지 6기 러너 패스트 트랙 모집 전형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패스트 트랙 전형은 기존 일반 모집 전형과 달리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제출 없이 간편 지원폼 작성만으로 지원을 완료할 수 있다.

취업 준비나 커리어 전환을 고려하면서도 포트폴리오 부재를 이유로 지원을 망설이던 이들에게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전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공·경력·나이 제한이 없다.

이외에도 패스트 트랙 전형 합격자에게는 복수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후 3주 이내에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 전형 합격자보다 6개월 먼저 러너 자격을 취득해 동문과의 네트워킹 기회는 물론 다양한 애플(Apple) 리소스 등 6기 러너 온보딩 프로그램을 조기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패스트 트랙 전형에서 아쉽게 탈락하더라도 일반 전형에 100% 재지원이 가능해 사실상 지원 리스크가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카데미는 포트폴리오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8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라인 포트폴리오 챌린지도 운영한다. 6기 지원을 준비 중인 예비 러너뿐 아니라 취업·이직·대외활동을 위해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대학생과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Apple과 포스텍이 협력해 설립한 교육 기관으로, 2022년 한국에 처음 개소했다.

6기 패스트 트랙 지원 및 포트폴리오 챌린지 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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