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기양순 "경선 1-가, 무겁게 받겠다" 본선 승리 향한 본격 행보

  • 충청
  • 서산시

더불어민주당 기양순 "경선 1-가, 무겁게 받겠다" 본선 승리 향한 본격 행보

서산 인지·부석·팔봉 나선거구 출마…"더 낮은 자세·더 가까운 정치로 보답" 강조

  • 승인 2026-05-07 07: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기양순 서산시의원 후보
기양순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 관련 홍보물(사진=기양순 서산시의원 후보 개인 SNS 첨부 자료)
기양순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의원 예비후보(인지·부석·팔봉)가 당내 경선에서 1-가를 받은 데 이어 본선 경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양순 후보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지지로 경선 1-가라는 소중한 선택을 받았다"며 "한 표 한 표에 담긴 기대와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주민과 함께 지역을 바꾸는 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부터가 본선의 시작"이라며 "현장을 더 세밀하게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말보다 실천으로, 과정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후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기양순 후보는 4월 12일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층이 함께한 자리로, 선거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서 기 후보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보내주신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치 신인으로서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그만큼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 서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성실하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지·부석·팔봉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기양순 후보가 경선 결과를 발판으로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조직 결집과 유권자들에게 인지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개소식 이후 왕성한 활동으로 본격적인 현장 중심 행보가 이어지면서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얼마나 넓힐지가 향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3.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4.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5.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1.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2.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3.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4. 천안서북소방서, 초등 3학년 295명 맞춤형 실습 진행
  5. 천안시, ‘보육정책 총괄추진단’ 회의…야간·24시간 돌봄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빵축제와 국제와인EXPO(엑스포)의 결합해보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민선9기 대전시가 0시축제 폐지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빵축제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여행은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의 식도락 관광 활성화 및 연계 방안'연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대전관광공사가 진행한 대전관광 실태조사 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