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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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

상인간 갈등 봉합-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5-07 09:04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3)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1층 상가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이하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복합지원센터는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전통시장의 이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건립됐다.

새롭게 선 보인 복합지원센터는 주차장과 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모델로 설계돼,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부지 확보 및 보상 문제로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이 빚어지는 등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시 당국의 지속적인 협의와 조정을 거쳐 합의점을 도출했다.

특히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온비드 공개입찰 방식을 통해 공정하게 관리위탁 운영자를 선정했다.

오랜 기간 공실로 방치되었던 시설이 정상화 궤도에 오름에 따라, 침체되었던 전통시장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시장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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