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교육청이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설계용역 평가 작업.(제공=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과 특수학교 신축 사업 등을 포함한 교육시설 관련 5개 사업의 설계용역 평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 설계용역 사업에 대해 실시하는 절차로, 설계 단계에서 사업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가칭)유아교육진흥원 신축 △(가칭)칠곡특수학교 신설 △(가칭)미래직업교육관 건립 △(가칭)경북교육박물관 증축 △구미정보고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사업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말 두 차례에 걸쳐 평가위원회를 열고 설계 계획의 적정성과 과업 수행 수준, 조사 자료의 충실성, 결과물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평가에는 국토교통부의 설계용역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또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위원장을 맡아 심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현장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뤄졌다.
평가위원들은 설계 단계의 완성도가 향후 공사의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기초 조사와 기술 검토가 중요하다고 강조헸다.
이형주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평가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시설 사업의 설계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공공성을 고려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