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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유경 인천광역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사진=이유경 후보 캠프 제공 |
이유경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만수동, 장수서창동, 운연동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의 불편을 고민해왔다"며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만수1동(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027년 조기 착공 추진) ▲만수6동(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장수천 정비를 통한 '수세권' 프리미엄 조성) ▲장수서창동(인천대공원역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만성 주차난 해결) ▲운연동(친환경 공공개발 추진 및 운연역 실내 자전거 보관소 설치) ▲서창2동(서창역 신설, 광역 M버스 확대, 운연역 순환버스 노선 개설, 다이소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남동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유경 후보는 "남동이 키운 이유경이 12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확실하게 일하겠다"며 "주민들의 불신을 '말해봤자 소용없다'에서 '말하면 바뀐다'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비 올 때 우산이 되고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이 되는 따뜻한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남동구의 변화가 인천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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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