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유경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및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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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유경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및 개소식 개최

지역별 맞춤형 ‘생활 밀착형’ 공약 발표
만수천 복원, 서창역 신설 등 미래 비전 제시

  • 승인 2026-05-11 10: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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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유경 인천광역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사진=이유경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유경 인천광역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유경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만수동, 장수서창동, 운연동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의 불편을 고민해왔다"며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만수1동(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027년 조기 착공 추진) ▲만수6동(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장수천 정비를 통한 '수세권' 프리미엄 조성) ▲장수서창동(인천대공원역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만성 주차난 해결) ▲운연동(친환경 공공개발 추진 및 운연역 실내 자전거 보관소 설치) ▲서창2동(서창역 신설, 광역 M버스 확대, 운연역 순환버스 노선 개설, 다이소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남동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유경 후보는 "남동이 키운 이유경이 12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확실하게 일하겠다"며 "주민들의 불신을 '말해봤자 소용없다'에서 '말하면 바뀐다'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비 올 때 우산이 되고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이 되는 따뜻한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남동구의 변화가 인천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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