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달콤한 비상, 전 세계가 흥얼거린다...딸기엑스포 로고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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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달콤한 비상, 전 세계가 흥얼거린다...딸기엑스포 로고송 공개

‘Sweet Innovation, Nonsan’…미래 스마트 농업 가치 담아
D-300 기점, SNS 홍보 및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붐 조성 본격화

  • 승인 2026-05-11 10: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D-300 기념 로고송 공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개막 300일을 앞두고,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공식 로고송을 전격 발표하며 본격적인 홍보 궤도에 진입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개막 300일을 앞두고,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공식 로고송을 전격 발표하며 본격적인 홍보 궤도에 진입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로고송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논산 딸기가 지향하는 ‘미래 농업의 비전’과 ‘글로벌 산업 엑스포’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

공개된 로고송의 타이틀은 ‘Sweet Innovation, Nonsan’이다. 논산 딸기 특유의 달콤한 이미지와 첨단 스마트 팜 기술을 결합한 ‘달콤한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경쾌하고 감각적인 선율로 풀어냈다.

특히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채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께 제작된 홍보 영상 역시 딸기의 화려한 색감과 최첨단 농업 기술 현장을 역동적으로 교차 편집하여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조직위는 이번 로고송을 홍보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을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숏폼 챌린지나 온라인 이벤트와 연계해 전국적인 ‘딸기 열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향후 엑스포 관련 모든 홍보 콘텐츠와 행사장 전역에서 이 로고송이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통일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D-300일을 기점으로 공개된 이번 로고송이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로고송과 영상은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딸기중독’에서 상시 감상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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