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부담 줄인다… 부산항만공사, 감사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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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부담 줄인다… 부산항만공사, 감사원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기관과 적극행정 교육 진행
감사 부담 줄이는 지원제도 공유
사전컨설팅·면책제도 활용 확대

  • 승인 2026-05-11 11: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511 보도사진] 현장
부산항만공사가 5월 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을 초청해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감사원을 초청해 적극행정 지원제도와 현장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과 함께 '제2회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수산 분야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관들은 감사 부담을 줄이면서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와 운영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사례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특히 감사원은 적극행정 면책 요건 완화와 사전컨설팅 신청 대상 확대, 관련 사례 검색 서비스 도입 등 제도 개선 방향도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처음 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실무자들의 관심과 추가 교육 수요가 이어지면서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임직원들의 적극행정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활용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향후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 일상감사 등 예방 중심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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