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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 5월 23일 스포원파크 부산경륜장 일원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방송직업체험' 안내 이미지.(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5월 23일 스포원파크 부산경륜장 플레이라운지와 방송실 일원에서 '어린이 방송직업체험' 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단 레포츠본부 경주콘텐츠팀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스포츠 중계방송 전문 인력과 방송 장비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방송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PD와 아나운서, 카메라, 방송기술,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방송 직무를 체험하게 된다. 뉴스 진행과 스포츠 중계 카메라 실습, 방송 제작 과정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방송 포토 디자인 체험과 영상 제작 교육도 새롭게 추가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선착순 5명을 모집한다.
부산시설공단은 2024년부터 상·하반기 방송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진로 탐색과 미디어 분야 관심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단 홈페이지 내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5일 오전 개별 문자와 전화로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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