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중국학과, 한중청년 교류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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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중국학과, 한중청년 교류행사 참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방문
문화체험·민간외교 의미 공유

  • 승인 2026-05-11 16: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월 5일 경성대 참석
경성대학교 중국학과 학생들이 5월 5일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중청년 우호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중국학과 학생들이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중 청년 교류 행사에 참가해 국제 교류와 민간외교의 의미를 체험했다.

경성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5월 5일 열린 '한중청년 우호행사'에 중국학과 학생 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청년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중국총영사관 접견실과 업무 공간을 둘러보며 외교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살펴봤다.

또 만두 만들기와 서예, 부채 채색 등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문화 교류와 국제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성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글로컬대학사업이 추진하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국제교류 확대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가민 학생은 "청년들도 민간 외교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세리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성열문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청년 세대의 국제 교류 경험이 지역사회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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